Looking for Bruce Lee Phamlet & Photos
이소룡을 찾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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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Information
Starring:Lee Sang-Hyeok, Lee Sang-Myeon, Han Gyeong-Rok
Director:Kang Ron
Country of Origin:South Korea
Release Date:Dec 06, 2003
Product Made In:South Korea
Case:Plastic



Product Details
Phamlet & Photos
This is a limited offer
About Looking for Bruce Lee
#1. 인디록의 대표주자 크라잉넛, 독립영화와의 행복한 조우!

90년대 중반 이후, 홍대 일대의 클럽 문화를 주도해왔으며, 인디 레이블이자 공연기획사로서 메이저 음반시장의 천편일률적인 음악에 반기를 들고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Drug Records' 군단, 그리고 그들의 대표주자 '크라잉넛'. 전세계 인디펜던트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축제의 장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Adelaide Fringe Festival)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강론 감독의 프로젝트 집단 [mONGOLmONGOL]. 이들이 조우한 것은 2000년 5월말이었다. "느낌이 왔다"는 이유 하나로 이들이 영화작업으로 돌진하는 데는 불과 일주일도 소요되지 않았다.

'서울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 3부작을 준비하고 있던 강론 감독 앞에 나타난 크라잉넛은 바로 그중의 한 이야기를 끌고 나갈 적임자였기 때문이다. 첫 영화배우 데뷔작인 <이소룡을 찾아랏!>에서 크라잉넛은 카메라만 들이대도 영화가 나올 것 같은 그들만의 충분한 끼와 재능을 아낌없이 분출해냈다.

#2. Don't think, Just Feel. 현실과 환타지를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스타일

스카, 아이리쉬 포크, 버블검, 팝, 락 등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크라잉넛의 음악과도 같이 <이소룡을 찾아랏!>은 낯익은 형식의 영화가 아니다. 록밴드 크라잉넛의 유쾌한 일상과 클럽 드럭에서의 열광적인 공연, 그리고 연쇄살인사건이 공존하는 서울, 그 속에 기이한 사람들의 스케치가 하나의 형식이나 내러티브에 묶이지 않고 다양하게 연주된다. 록다큐멘터리와 판타지, 실험적인 영상 등이 한데 어우러져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허물며 서울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꿈과 공상에 관해 이야기 한다.

#3. 메이드 인 서울 시네마

<이소룡을 찾아랏!>은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서울産들이 만든 서울에 관한 영화이다. 외국인들이 물밀 듯이 들어오고 글로벌 시대의 메트로폴리탄 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서울. 전통과 현대성이 기이한 방식으로 공존하고 있는 이 곳. 영화 속에는 급변하는 복잡한 도시 서울에 관한 천진난만한 관광객의 시선과 동시에 자기가 오랫동안 살아온 공간에 대해 갖는 애증이 섞인 내부의 시선이 사이좋게 자리하고 있다.

중국인이면서 헐리웃에서 활동했던 브루스 리는 이러한 교차성과 다양성을 반영하는 상징으로 이 영화에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의 'Bruce Lee'는 뉴욕도 홍콩도 파리도 동경도 타이뻬이도 헐리우드도 아닌 서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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